통우회 춘계야유회(2008. 5. 16. 금), 여수 향일암

휴게소에서 아침식사

체면이고 뭐고 없다. 먹는기 남는거...

멋진 수라상

바쁜 아줌씨들...

난, 다 먹었어!!!

그래도 일꾼은 우리의 女 회원님들

어제 저녁 싸우셨나???

벌써???

실물보다 잘나왔네

자리 하난 잘 잡는다.

엄메,,, 존경스런 서방님!

총무만 아님 더 잘 놀 수 있는데...

18번은 가사 좀 외우시지...

관광버스 정원을 100명으로 증원해도 되겠다.

이런 경치들도 구경들 좀 하시지...

대구서 전라도까지 왔는데, 좀 잘 해주소.

향일암 주차장, 또 먹고

전, 山으로 갈라요. 많이들 드시고 향일암 관람 잘 하세요.

돌아오는 길, 남은 수박은 없애고 가야지.

수박만 먹지말고, 앞의 경치도 가슴에 담아 가세요.

어르신들 소풍 오셨네...

어르신들, 차린건 없지만 맛이라도 보세요.

체력 좋으신 동장님

동참하는 회원님들...

에이~~ 죽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