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산행일자 : 2007년 12월 2일 (일요일)
- 산행지 : 명마산 장군바위를 찾아서(나홀로)
- 산행경로 : 능성고개 - 능선삼거리 - 용주암 - 능선삼거리 - 장군바위 - 능성고개
- 산행개요 : 난실 공사관계로 한참 산행을 못한 느낌이 든다.(지난 한 주 쉬었을 뿐인데...) 온 식구가 느지막히 기상을 하고 아침을 먹고나니 10시가 넘었다.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와야 마음의 몸살이 치료될 것 같다. 홀로 명마산의 장군바위를 찾아 능성고개로 향한다.
이곳 들머리가 능선 삼거리로 바로 올라가는 곳이다.
낙엽이 수북한 등산로
건너편 남쪽으로 환성산
무학산 쪽
바윗길이 절반이상이다.
이곳은 기어서 통과하고
이 바위는 우회하고
오른쪽 멀리 장군바위가 조망되고
자나온바윗길
갓바위 시설지구(중간)
능선 삼거리에 올라 명마산쪽 능선
관봉으로 향하면서
(산불감시초소와 아래 용주암, 그리고 오른쪽 위로 선본사 갓바위가 조망된다.)
3층바위
되돌아 장군바위를 향하여
뒤돌아 본 갓바위
장군바위
장군바위 뒷쪽에서
명마산
와촌쪽
눈발이 날리고 조망이 사라진다.
장군바위에서 기도를 하고있다.
하산길의 약수(음용 불가할 듯)와 기도터
마른계곡
하산해서 본 장군바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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