각별한 난초... 단엽종과 호입니다.사진이 흐리게 나와서 많이 아쉽습니다만,,, 단엽엔 라사지가 빠글빠글하게 들었고 호는 녹호가 중투형식으로 멋지게 들어 있습니다. 화통처리 없이도 예쁜 홍화가 피는 개체입니다. 춘난자료실 2008.04.11
봄이 온 우리의 산야(보춘화 외) 생강나무 꽃 보춘화 라지만 이쁘기만 하네요. 토끼촉에서 꽃이 피었습니다. 화판이 많이 짧았는데... 이제 비암도 긴 잠에서 깼네요.한참 기 싸움을 했는데...(안 비켜줘서) 제가 비켜서 갔습니다. ㅎㅎㅎ아주 무서운 놈 입니다. 저 비암은 조심조심 하세요. 춘난자료실 2008.03.19
생강근 호와 벌틔의 합식... 난생처음 '호'라는 놈을 산채하고 보니 생강근에 1CM정도의 약한 뿌리가 붙어있네요.벌틔한 놈은 아직 뿌리가 없습니다.3호분에 합식하고 보니 두놈 다 애처롭기 그지 없습니다.자~알 자라 주어야 할텐데...... 춘난자료실 2008.03.12
후육질 난초들과 호... 그리고 벌브틔우기 후육질에 입엽들... 후육은 아니나 입엽들... 목욕시킨 뿌리들... 생강근 호 뒷면... 벌브틔우기..., 아직 뿌리가 나지 않았네... 춘난자료실 2008.03.07
대구에도 이런 난초가... 지난 금욜 퇴근길에 가까운 산을 찾아 1시간여 만에 만났습니다. 어제(일요일) 다시 그곳을 찾았습니다.(복륜인 것 같기도 한데...) 유령같기도 하고,,, 서로 보입니다만 기부쪽으로 녹이 들었는데...살릴 수 있을까요??? 가까운 대구에도 이런 밭이 있다는 것이 무지 기분이 좋습니다.산채하러멀리갈 필요가... ^&^; 춘난자료실 2008.01.21
한국춘난, 갑용(甲龍), 선갑용(線甲龍) 갑룡(甲龍)[용잎?] : 일종의 변이종으로서 잎이 울룩불룩하게 변이가 있고 툭 튀어 오른 부분이 두터운 잎을 말한다. 선갑룡(線甲龍)[선용잎?] : 갑룡 중에서도 잎에 선모양으로 주름이 있는 형태의 갑룡을 말한다. 우측부분이 둥글게 뭉쳐있어 거치가 없습니다. 베골 옆으로도 철사가 들어있는 것 같이 배부른 선이 돌출되어 있습니다. 어디가 배골인지 잘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. 춘난자료실 2008.01.09
큰 춘난과 꽃대 엄청 큰 춘난의 꽃입니다. 녹이 찰까요?포의를 벗긴 상태라 어떻게 관리를 하면 이쁘게 개화를 시켜볼 수 있을까요?아직 꽃을 열어보진 않았습니다.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. 춘난자료실 2007.12.24
산채지의 모습과 산채한 난초 이뻐보여 몇 가보 모셔왔습니다.뿌리 아래로 무엇인가가 구멍을... 부엽위로 생강근들이 보입니다. 델꼬온넘들... 똑딱이로 표현하자니 영~~~ 5가보에 총 6촉이네요... 춘난자료실 2007.12.11